사람들이 병원을 결정할 때 고민하는 것이 무엇일까?
'혹시 병원 매출을 위해 안 해도 되는 수술을 하는 건 아닐까?'
'굳이 할 필요 없는 수술을 하는 건 아닐까?'
'내 몸에 함부로 칼을 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분명할 것이다.
그러니 환자들은 자연스럽게 방어적이 되고
의심하게 된다.
나는 현재의 의료 시장에서
메스의 가치를 말하고 싶었다.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메스를 너무 쉽게 드는 병원들을 보면서 말이다.
내가 봐온 참튼튼병원 사람들은
메스 하나의 가치를 아는 의사들이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앞으로도 내가 만들어 드린 컨셉처럼
메스를 대하셨으면 좋겠다.
백번째 생각에 메스를 듭니다.
이번에 탄생한 참튼튼병원의 브랜드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