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큐브의
브랜드 로고 디자인입니다.
처음 작업 의뢰가 들어왔었을때
'변호사 사무실 CI라고?'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아 이거 재미있는 작업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서울도 아니고 대구에서
이런 인식을 가진 변호사분들이 드물거든요.
아직까지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낮아
로고를 인쇄소에 공짜로 맡기는 등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짜 디자인은
공짜 퀄리티를 만들기 마련입니다.
법무법인 큐브는
법률 사무소 '신의'에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한 사례인데요.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CI까지 새롭게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면
법무법인 큐브를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나뉠 겁니다.
'변호사 사무실이 무슨 디자인에 신경쓰노!
변호만 열심히 하면 되지!'
아니면
'법률 사무소도 저렇게 브랜딩 할 수 있구나'
일겁니다.
어떤 시장이든 첫 주자는
좋은 소리 싫은 소리 다 듣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자신 있습니다.
이제 법무법인도 시대의 흐름을
발빠르게 캐치하고 브랜딩하며
광고해야하는 때임을 알릴 자신이 있습니다.
법무법인 큐브는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법률 문제로 답답할 때,
큐브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