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병원 신문광고
Clients
BACKGROUND
대구 W병원은 수부 중점 병원으로써 큰 명성을 얻게 되었고 진료분야를 정형, 관절 분야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이에 기존의 100병상의 건물에서 300병상의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DATE
2015. 03
OBJECTIVE
확장 이전을 통해 W병원이 새롭게 태어남을 알린다.
IDEA
신축 건물을 랩핑으로 감싸 마치 건물이 없는 듯한 착시 효과를 창출한다. 단 텅빈 공간에 예전 W병원을 합성해 두고 ‘건물은 확장하지만 작게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라는 카피를 띄운다. 랩핑이 벗겨지며 신축 건물을 노출하며 W병원의 새로운 탄생을 알린다.
